안녕하세요! 최근에 블로그 글을 못쓰고 있습니다. 다름이 아니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(ETRI)에서 7~8월 간 인턴으로 일을 하게 되어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ㅎㅎ (주말은 스터디에 참여 해야해서 따로 쉴 시간이 없어요..) 자세히는 말씀 못 드리지만 저는 에트리에서 데이터 관련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. 사실 지원서를 제출하고 나서도 계속 떨어질 거라면서 비관했는데 붙었네요. 에트리 같은 곳에서 일하는 것을 늘 꿈꿨기 때문에 매일 출근이 즐겁습니다. 두 달간은 글은 많이 못 올리겠지만.. 열심히 배우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. 화이팅!